비타맵
증상으로 찾기
👁️

눈 피로·침침함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걱정된다

하루 6시간 이상 화면을 보는 분이라면 눈이 피로한 것은 어쩌면 당연합니다. 영양제는 '눈 피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눈 세포를 보호해 장기적으로 시력 저하를 늦추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효과가 나타나려면 최소 3개월 꾸준히 복용해야 합니다.

추천 영양제

1순위

루테인 + 제아잔틴

자세히 보기

눈 건강에 가장 특이적인 성분입니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황반(망막 중심부)에 집중 분포해 블루라이트와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흡수·차단합니다. NIH 주도 대규모 연구인 AREDS2에서 루테인 10mg + 제아잔틴 2mg 복용이 황반변성 고위험군의 진행을 25~35% 억제했습니다. 눈 피로·침침함에도 황반 색소 밀도 개선이 빛 반응 민감도를 낮춰 도움이 됩니다.

뭘 먹나요? FloraGLO 또는 Lutemax 2020 원료 확인. 루테인 20mg + 제아잔틴 4mg. 반드시 지방 식사와 함께 (지용성).
2순위

화면을 오래 볼 때 눈이 타는 듯 불편한 이유 중 하나가 안구건조증입니다. 눈 깜빡임이 줄어 눈물이 증발하는데, EPA·DHA가 눈꺼풀 지방샘(마이봄샘) 기능을 개선해 눈물막 지질층을 두텁게 합니다. 미국 안과학회(AAO)가 안구건조증 보조로 권고하는 성분입니다.

뭘 먹나요? rTG형. EPA+DHA 2g/일. 식사와 함께. 효과는 2~3개월 후 나타납니다.
3순위

비타민A (식품 우선)

망막의 시세포(로돕신 단백질)가 비타민A 없이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결핍 시 야맹증, 안구 건조가 생깁니다. 다만 현대인의 정상 식단에서 결핍은 드뭅니다 — 당근, 고구마, 달걀, 간을 꾸준히 드신다면 보충제가 필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티놀 형태 보충제는 과잉 독성이 있으니 베타카로틴 형태가 더 안전합니다.

뭘 먹나요? 식품 섭취 우선. 보충제가 필요하다면 베타카로틴 형태 (과잉 독성 없음).
⚠️ 레티놀 형태는 과잉 독성 위험 — 베타카로틴이나 식품 섭취 권장

⚠️ 이런 경우 병원이 먼저입니다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비문증(날파리증) 악화, 빛 번짐은 영양제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즉시 안과 검진을 받으세요. 40대 이상이라면 정기적인 안과 검진으로 황반변성·녹내장 조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각 영양제의 형태·용량·복용법이 궁금하다면

영양소 가이드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