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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머리카락 손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두피가 약해졌다

탈모 원인은 다양하지만 영양 결핍으로 인한 탈모는 채우면 반드시 개선됩니다. 비싼 탈모 샴푸 전에 철분·아연·비타민D 수치부터 확인하세요. 특히 여성 탈모의 가장 흔한 원인이 철분 결핍(빈혈 전단계)입니다.

추천 영양제

모낭(머리카락 뿌리) 세포 재생에 아연이 직접 관여합니다. 아연 결핍 시 탈모가 심해지고 보충 후 회복된다는 임상 데이터가 있습니다. Journal of Dermatology 연구에서 원형탈모 환자의 혈중 아연 수치가 유의미하게 낮았음이 확인됐습니다.

뭘 먹나요? 아연 피콜리네이트 또는 글루코네이트 형태. 15~30mg/일. 장기 복용 시 구리 결핍 예방을 위해 구리 1~2mg 병행 권장.
⚠️ 혈액검사 2~3일 전 복용 중단 — 갑상선·호르몬 수치에 간섭 가능
2순위

모낭 세포에 비타민D 수용체(VDR)가 있습니다. 결핍 시 휴지기 탈모(telogen effluvium)가 증가하며, 혈중 비타민D가 30ng/mL 이하인 탈모 환자에서 보충 후 모발 밀도가 개선된 연구들이 있습니다. 한국인 80% 부족 상태.

뭘 먹나요? D3 형태. K2 MK-7과 함께 복용. 혈액검사로 수치 확인 후 복용량 결정 권장.
3순위

철분 (여성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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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탈모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가 철분 결핍입니다. 빈혈이 없어도 페리틴 수치가 40ng/mL 이하면 모발 성장이 억제됩니다. 일부 탈모 전문 클리닉에서 페리틴 70ng/mL 이상을 목표로 권고하기도 하나, 공식 기준은 아닙니다 (연구마다 편차 있음). 남성보다 여성에게 훨씬 중요한 항목.

뭘 먹나요? 반드시 혈액검사(페리틴 수치 포함) 후 복용. 비헴철(식물성) 흡수율↑ 위해 비타민C와 함께 복용, 칼슘·차·커피와는 2시간 간격 유지.
⚠️ 검사 없이 임의 복용 금지 — 철분 과잉은 산화 스트레스와 장기 손상 위험
3순위

비오틴 (B7)

비오틴 결핍 시 탈모가 생기는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정상 식단에서 결핍은 드뭅니다. 탈모 관련 마케팅 대부분이 '결핍이 아닌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됩니다. 결핍이 없다면 고용량 복용으로 탈모가 개선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뭘 먹나요? 복용 시 2,500~5,000mcg/일이 일반적. 단, 혈액검사(갑상선·트로포닌) 전 2~3일은 반드시 중단 — 검사 수치에 위음성 간섭.
⚠️ 혈액검사 전 2~3일 복용 중단 필수

⚠️ 이런 경우 병원이 먼저입니다

남성형 탈모(안드로게닉 탈모증)는 DHT 호르몬에 의한 것으로 영양제만으로 해결이 어렵습니다. 탈모 클리닉에서 원인 진단 후 미녹시딜·피나스테리드 등 검증된 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갑작스러운 대량 탈락은 갑상선 기능 이상일 수 있으니 갑상선 검사를 받아보세요.

각 영양제의 형태·용량·복용법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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