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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근육 통증

무릎·어깨·손목이 자주 아프다

관절 통증은 '염증'과 '연골 마모' 두 가지가 함께 진행됩니다. 빠른 효과를 약속하는 영양제는 믿지 마세요 — 관절 영양제는 최소 12주를 써야 효과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꾸준하면 통증 빈도와 강도가 실제로 줄어드는 성분들이 있습니다.

추천 영양제

1순위

커큐민 (Meriva 또는 Long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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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염증 감소에 가장 특이적인 근거를 가진 성분입니다. NF-κB 경로를 차단해 염증성 사이토카인(IL-6, TNF-α) 생성을 억제합니다. 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 RCT에서 8주 복용 후 통증·기능 점수가 이부프로펜과 유사한 수준으로 개선됐습니다. 단, 흡수 기술 없는 '커큐민 95%'는 체내 흡수율이 1% 미만입니다 — Meriva, Longvida, BCM-95 원료 표기 제품만 효과가 있습니다.

뭘 먹나요? Meriva 또는 Longvida 원료 확인 필수. 500~1,000mg/일. 식사와 함께.
2순위

글루코사민 황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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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은 한번 닳으면 빨리 재생되지 않습니다. 글루코사민은 연골 기질 합성 원료를 공급해 남아있는 연골을 보호하고 추가 마모를 늦춥니다. 무릎 골관절염에서 글루코사민 황산염 1,500mg/일을 3년 복용했을 때 관절 공간 협착 진행이 유의미하게 억제됐습니다. 커큐민이 염증 담당, 글루코사민은 구조 담당 — 역할이 달라 함께 쓰면 보완됩니다.

뭘 먹나요? 글루코사민 황산염 형태(염산염보다 근거 더 강함). 1,500mg/일. 3개월 이상 복용해야 효과 판단 가능.
3순위

EPA·DHA가 염증성 사이토카인 생성을 줄이고 관절의 뻣뻣함(조조강직)을 개선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EPA+DHA 2g/일 이상 복용 시 진통제 사용량이 줄었다는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커큐민의 직접 항염 효과와 다른 경로로 작용해 함께 쓰면 상호 보완됩니다.

뭘 먹나요? rTG형. EPA+DHA 2~3g/일. 꾸준히 8주 이상.

⚠️ 이런 경우 병원이 먼저입니다

갑작스러운 관절 부종, 열감, 극심한 통증은 영양제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통풍 발작이나 염증성 관절염이 의심된다면 병원이 먼저입니다. 이미 처방 소염진통제를 복용 중이라면 커큐민 추가 전 의사와 상담하세요.

각 영양제의 형태·용량·복용법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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