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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피로

항상 피곤하고 기력이 없다

커피를 마셔도 피로가 안 풀린다면, 카페인이 문제가 아닙니다.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 자체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CoQ10은 그 공장의 핵심 부품이고, 마그네슘은 공장을 돌리는 연료입니다. 둘 중 하나만 채워서는 반쪽짜리입니다.

추천 영양제

세포 미토콘드리아에서 ATP(에너지)를 직접 만드는 핵심 물질입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약(스타틴: 리피토·크레스토 등)을 드시고 있다면 주목하세요 — 스타틴이 CoQ10 합성 경로를 같이 차단합니다. 약 복용 후 피로가 심해졌다면 CoQ10 결핍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40대 이후에는 체내 합성량 자체가 급감하기 때문에 보충이 더 중요해집니다.

뭘 먹나요? 40대 이상이라면 유비퀴놀(Ubiquinol) 형태. 100~200mg, 지방 식사와 함께.
2순위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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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Q10이 에너지를 만드는 '엔진'이라면, 마그네슘은 그 엔진을 켜는 '점화 장치'입니다. ATP 생산 회로 자체가 마그네슘 없이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현대인 70% 이상이 부족한 상태인데, 본인이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2주간 복용해보는 것입니다 — 피로·수면·근육 긴장이 함께 개선된다면 부족했던 것입니다.

뭘 먹나요? 글리시네이트 형태 — 흡수율 최고, 위장 자극 없음. 저녁 취침 전 200~400mg.
3순위

피로 원인을 찾을 때 비타민D는 의외의 변수입니다. 겨울이나 실내 근무가 많은 분이라면 거의 확실히 부족합니다. 혈중 수치가 20ng/mL 이하라면 만성 피로·무기력·면역 저하가 세트로 옵니다. 다른 영양제를 시작하기 전에 비타민D 수치를 혈액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뭘 먹나요? D3 형태. K2 MK-7과 함께. 아침 식사와 함께 복용.

⚠️ 이런 경우 병원이 먼저입니다

여성이라면 철분 결핍도 만성 피로의 흔한 원인입니다. 빈혈이 없어도 페리틴(저장 철분) 수치가 낮으면 피로가 지속됩니다. 단, 철분은 반드시 혈액검사 후 복용하세요 — 검사 없이 먹으면 과잉 독성 위험이 있습니다.

각 영양제의 형태·용량·복용법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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